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레이야(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)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]]의 [[히로인]]이자 [[파밀리아 크로니클]] episode 프레이야의 [[주인공]]. 성우는 [[히카사 요코]]. [[프레이야 파밀리아]]의 주신. 작품 속 3대 '미'의 여신 중 하나이다 보니 미남, 미녀 투성이인 신들 중에서도 초월적인 미모와 완벽한 프로포션을 가진다. 하지만 동시에 심히 [[천연]]스러운 성격과 동시에 뒷생각 안 하고 일단 질러버리고 보는 무대포 기질이 적잖이 있어서 [[프레이야 파밀리아|자신의 권속들]]이 매번 주신에 대해 걱정하는게 일상. 설정상으로도 웬만한 남신들과는 다 잠자리를 같이 한 적이 있으며[* 애니메이션 1기에서는 또 남자 만나러 온 거냐고 묻는 헤스티아에게 이 이야기를 하자마자 남신들이 거의 죄다 도망간다.], 이 때문에 원전과 마찬가지로 로키에게 '넌 1년 내내 발정난 여신'이라는 디스를 받는다. 좋든 나쁘든 벨의 성장을 이끌어 내고 알게 모르게 암약한 던만추 핵심인물 중 한 명. 1권부터 주역으로 나와 이후로도 크든 작든 벨에게 영향을 끼치며, 활약하기 힘든 비모험가 히로인임에도 불구하고 작품 내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등[* 특히 초반부의 프레이야의 비중이나 영향력은 모든 히로인 통틀어 독보적이다. [[시르 플로버/프레이야 및 회른과의 관계|시르와의 떡밥]]도 그렇고, 제노스편 들어가기 전까지 1권부터 8권까지의 [[이슈타르 파밀리아|이슈타르 사건]]같은 경우만 제외하면 대부분의 사건들은 사실상 '''프레이야의 계획대로''' 진행되었을 정도이다. 특히 17권의 「상자 정원」사건 같은 경우는 프레이야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사건이었다.] 던만추를 상징한다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히로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